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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애자일과 스크럼을 도입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이미 인터넷 여기저기에 좋은 글과 자료가 넘쳐나지만
스스로 작성해야지만 내것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먼저 자료는
1. 스크럼의 이해 및 순서
2. 스크럼 상세진행방식
3. 스크럼을 도와주는 툴
요렇게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첫번쨰 시간인
스크럼의 이해
이미 잘 아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애자일(Agile)과 같은 점진적 개발방식은 기존의 폭포수 방식 즉, 위에서부터 하나씩 단계를 다 끝낸고 넘어오는 개발 방식에 대한 대항마로 등장한 방법론입니다.
폭포수 방식은 말그대로 폭포처럼 떨어져서 다시 위로 올라가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데 실제로 개발해보면 계속 되는 요구사항과 변경사항으로 폭포 위로 다시 올라가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되기 시작하죠. 연어도 아니고..
그래서 나온것이 애자일 개발 방법론들이고 (xp, scrum 등) 그중에서 전
스크럼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스크럼은 위에서 아래로가 아닌 특정 단위의 반복적인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반복적인 프로세스의 단위를 스크럼에서는 스프린트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스크럼을 구성하는 멤버에는
제품책임자 : PM과 비슷한 제품에 대한 총책임자
스크럼마스터 : 스크럼을 잘 돌아가게 만드는 중간도우미
개발팀 : 야근전문가
이 있습니다.
그럼 스크럼 이벤트들의 순서를 살펴볼까요. 책이나 자료별로 비슷하기는 하지만
여기선 조금 더 실천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스크럼 이벤트
0. 제품백로그 선정
- 제품 책임자가 여러가지 요구사항 및 기획의도에 맞추어서 필요한 기능을 정의
1. 스프린트 계획 및 스프린트 백로그 선정
- 스크럼팀 전원이 모여 제품백로그 중 이번 스프린트에 개발할 백로그 선정 및 태스크 분할
2. 스프린트 시행
- 각 태스크를 담당한 개발자들의 점진적인 개발. 일일스크럼을 통한 소통
3. 스프린트 리뷰
- 스프린트 종료 후, 개발완료(테스트완료) 된 제품에 대해 스크럼팀 전체가 확인
4. 스프린트 회고
- 개발팀끼리 모여 이번 스프린트의 잘된 점과 아쉬운 점등을 나누며 발전적 피드백
제품 백로그 선정이 0번인 이유는 백로그 자체는 개발 스프린트와 무관하게 추가 삭제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프린트 백로그에 들어가있는 제품백로그라면 변화가 있겠지만)
위 그림과 함께 각자의 역할과 이벤트를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편에선 이어서,
각 이벤트들의 세부진행 방법과 활용가능한 툴에 대해 얘기해보는걸로~
참조 싸이트 및 문헌
스크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의사소통 전략) - 프리렉 출판사
http://scrumreferencecard.com/scrum-referenc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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