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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원보다는 액션이 별로, 본 시리즈보다는 빠른 전개
안녕하세요
미드, 영화 전문 리뷰어를 꿈꾸는 블로거
애니킴입니다.
스타워즈 개봉을 일주일도 안남겨놓고
영화가 너무 보고 싶은데 막상 볼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메리칸 어쌔신이
액션신으로 유명하다길래 봤어욤..
항상 그렇듯..
저는 시작하는 미드의 첫 에피소드 말고는
배경 설명과 등장인물 설명 위주로 미드와 영화를 이해하는 리뷰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리뷰 ㄱㄱ할게요.
나만의 감상 포인트
존윅 찍을 때 키아누 리브스가 훈련하던 방식대로 훈련했다나..
그래서그런지 생각보다 맨몸 액션이 많더라고요.
아메리칸 어쌔신의 주인공인 딜런 오브라이언은
우리의 존윅 아재 키아누 리브스가 촬영 전
사격 훈련을 받던 장소&방식 고대로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존윅의 키애누 리브스 아저씨가 전설이 된 이유
...는 물론 안타까운 개인사를 극복하고 복귀한 작품, 그리고 성공한 작품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아래 동영상 참고해주세요.
저는 총기와 관련한 자세한 전문 용어는 몰라요.
하지만 저런 훈련을 해야하는 영화 촬영은
정말 배우들의 노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네요.
수많은 CG를 입힌 영화들에 질린 우리들은 가끔
아날로그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그렇죠..
예전 홍콩영화들이 사랑받았던 그때,
성룡 아저씨가 온몸을 바쳐서 연기하던 그때..
얼마던 엽문의 견자단 아저씨가 1963년생이란 사실을 알고 기겁했는데..
성룡 아저씨는 벌써 1954년생이시고..
차세대 맨몸 액션을 이을 그 누군가는 누구일까..
항상 궁금해하며
은근 어쌔신 더 비기닝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출연 배우들
저는 예전부터 테일러 키취라는 배우의 팬이었어요.
열성적인 팬은 아니어도
그만의 매력있는 얼굴과 목소리가 좋아서 꾸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연급으로 시작해서 갈수록 조연급으로 떨어지고 있는 그의 행보가 너무 안타깝긴 한데..
어쨌든 아메리칸 어쌔신, 어쌔신: 더 비기닝 (American Assassin, 2017) 에서는
주인공과 대립하는 악역으로 나옵니다.
좋아했던 배트맨인
마이클 키튼도 훈련 담당하는 요원으로 나오고.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는,
메이즈 러너의 남주인공인 젊은 청년
딜런 오브라이언이 나옵니다.
아직 메이즈 러너의 시리즈는 끝나지 않은걸로 압니다.
메이즈 러너 첫 편 시작할 때만 해도 엄청 애기애기한 얼굴이었는데
몇 년 사이에 성숙해진 느낌입니다.
(그래봤자 아직 1991년생...;;;)
아메리칸 어쌔신, 어쌔신: 더 비기닝 (American Assassin, 2017) 의 주요 등장인물들
간략한 줄거리 소개
솔직하게 말하자면 시작하는 부분부터 이게 뭐야?
연계성이 전혀 없어..하고
당황했던 것은 사실이에요. ㅋㅋ
갑자기 이제 막 약혼한 커플이
테러리스트들의 잔인한 공격에 희생당하죠.
하지만 생각해보니,
전세계적으로 요즘 매일 벌어지는 일 중의 하나일 뿐이더라고요.
아무튼,
약혼녀의 복수를 위해 주인공은 각종 무술과 맨몸 훈련 사격 훈련을 섭렵하다가
우연한 계기(자세히 말하면 스포가 됩니다)로 국가 정예요원(CIA)에 발탁됩니다.
거기서부터 핵무기를 이용한 공격을 감행하는 단체 진압을 위해
혹독한 훈련 과정을 거치고 실전에 투입되고
주인공이 맞닥뜨리게 되는 위험 인물과의 갈등, 사건, 액션들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감상평 종합
엘지유플러스 VIP 멤버는 한 달에 두 번 영화를 포인트로 볼 수가 있어요.
평일, 주말 상관없이 포인트 차감 금액은 동일하고
(스타벅스 샷 추가도 가능합니다.ㅋㅋ
기간과 횟수 제한 있음)
대신 요금을 데이터 무제한 요금(비쌈)으로 사용하면 돼요. ㅠ.ㅠ
그렇게 공짜아닌 공짜로 볼게 아니어도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보기에 액션 연출 장면들이 지루하지 않고 시원시원합니다.
개봉 전부터 많이들 비교하던 영화에 어쩔 수 없이 비교하며 감상한 것도 사실이지만..
영화 자체 줄거리에 담긴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스파이 혹은 정부 요원으로서의 삶을 무게를 제이슨 본 시리즈처럼 담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배우가 어려서 그런지..
앞으로 시리즈화 된다면 주인공이 스파이나 정부 요원으로서 성장하는 느낌을 많이 다루면 좋을텐데요..
이번 영화의 내용으로 봐서는 그냥 테러 집단을 상대로 싸우는
흔한 미국 영화가 될 것 같아요.
이것도 소설이 원작이라던데..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
이번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개봉으로 인해
곧 상영관에서 사라질테니 보실 분들은
상영관 확인하시고 시원한 액션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접 감상한 후기였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Google이미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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