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Năm, 2 tháng 5, 2019

[BL소설][리다조] 이블(Evil)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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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리다조] 이블(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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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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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조] 이블(Evil) 1-2(완)

현대물, 사건물, 재회물, 수시점

최천() X 서재련()

별점 : ★★★★
수위 : ★★★☆


캐릭터

최천(공) : 연예인공,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존대공
“저는 형을 고작 1주일 못 본 거로 미칠 것 같은데, 형은 왜 안미치고 있어요?”

서재련(수) : 조폭수, 연상수, 강수, 냉혈수, 매력있수, 성질더럽수
“난 사람으로 태어난 것들은 절대 안 믿어. 그게 내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부하 직원이든...... 너라고 다를 게 뭔데?”


줄거리

재련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국내 4대 폭력 조직 중 하나인 해일금융의 사장, 서해일의 의붓아들이 된다.
그리고 결국 서해일의 친아들인 서정한 대신 가업을 물려받아 사장직에 오르는데.
평소 냉혹한 일처리를 자랑하지만, 술만 마시면 이성을 잃고는 아무나 붙잡고 교태(?)를 부리며 상대가 가진 소지품을 달라며 애걸하는 특이한 주사가 있는 재련.
그는 의붓형 서정한의 4살짜리 아들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술에 취해 모르는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가지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 주사를 부리다가 바다에 빠지고 만다.
다행히 누군가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지만, 그날의 경험으로 인해 재련은 착한 일 강박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어릴 때 옆집에 살았던 최천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재련.
재련은 과거 최천의 초등학생 누이에게 고백을 받았다가 냉정하게 거절했었던 전적이 있었다. 그 당시 중학생이었던 최천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재련의 집 우편함에 개똥을 넣기도 했었는데, 어느새 훤칠한 미남으로 자라 아이돌 출신의 인기 영화배우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알고 보니 바다에 빠졌던 재련을 구해준 사람이 최천이었던 것.
최천은 그날 일을 빌미로 은혜를 갚으라며 재련을 휘두르고 주변을 맴돈다.

한편, 재련은 그날 밤 자신과 관계를 가진 남자를 찾기 위해 생일파티가 있던 배에 승선했던 남자들의 명단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날 승선자 중 한 사람이었던 성산건설 류노원 상무가 꽃다발을 들고 재련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게다가 돌싱이 되어 돌아온 의붓형 정한까지 재련에게 그 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다가오는데.

※ 자료출처 : 리디북스


▶리

오랜만에 출간된 리다조님의 신작이다.
일단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진사님의 표지만으로도 눈이 호강하고 배가 부른 느낌
(글을 읽기 전부터 이미 최천의 건방진 색기에 영혼까지 털리고 시작했던 것 같다 ㅠㅠ)

작품의 초중반이 ‘서재련의 첫 남자 찾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중후반은 재련의 세력을 위협하는 인물을 찾는 내용이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의외였던 건, 작가님의 전작들이 대부분 사건 중심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 작품은
최천과 재련의 러브에 꽤 많은 무게를 싣고 있다는 점이었다.

냉혹한 조폭수와 속을 알 수 없는 배우공의 조합이라니, 일반적인 비엘에서의 공수 키워드와는 바뀌어 있는 직업부터가 일단 신선하다.
일에 있어서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회칼로 상대의 목숨을 빼앗는 조폭의 수장이지만, 일상에서는 성질은 더러워도 어딘지 허술하고 귀여운 면이 있는 재련
바다에 빠지는 바람에 어울리지 않는 천사병까지 걸려 수하들이랑 입으로 투닥거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에서 작가님 특유의 개그가 돋보였던...^^;

최천의 촬영을 돕느라 재련이 여장까지 하는데 거의 위화감 없이 촬영할 정도인 걸로 봐선 꽤 예쁘장한 외모인 듯 하다.(수시점이라서 자세한 외모 묘사는 없음)
재련의 터프한 성격과 매력적인 외모에 끌려 주변을 맴도는 남자만도 무려 세 명이나 된다.

특히 최천은 재련에 대한 흑심을 은근슬쩍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그에게 접근하는데.
대외적으로는 환상적인 피지컬에 반듯한 인성까지 두루 갖춘 완벽남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재련 못지않게 제멋대로에 음험한 면이 있는 계략공.
평소 재련의 성격대로라면 회칼로 여러 번 포를 뜨고도 남았을 것 같은 상황임에도 생명의 은인이라는 것 때문에 재련은 꼼짝없이 그의 매니저 노릇까지 자처하게 된다.
투덜거리면서도 최천이 하자는 대로 해주는 재련과, 맘 놓고 어리광을 부리며 계획적으로 파고드는 최천의 케미가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설레게 했던.

대체로 작가님의 글이 진지함과 가벼움의 경계에 절묘하게 걸쳐져있는 느낌인데, 이 작품의 경우 가벼움이 좀 더 많이 느껴졌던 것 같다.
사실 재련의 첫 남자를 찾는 부분은 그닥 반전이랄 것도 없어서 중반부까지는 살짝 심심한감도 있긴 했다.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제대로 된 반전이 한방 터지는데, 반전 자체는 좋았지만 그것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재련의 태도가 그닥 공감이 가지 않아 아쉬웠다.
(무리하게 합리화하고 알아서 납득한다는 느낌? =_=;)

늘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반전과 가독성은 좋은 반면 주인공수의 러브와 씬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생각을 하곤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불만들이 채워졌다는 점에선 꽤 만족스러웠다.
(원래가 건조한 문체라서 묘사 자체는 노골적인 듯 담백했지만, 그래도 리다조님 작품에서 이 정도면 감지덕지라고나 할까 ^^;;)
하지만 그만큼 사건에서의 치밀함과 감정선은 조금 느슨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나는 작가님 스타일이 취향에 잘 맞는 편이라, 가볍게 즐기며 읽기로는 좋았던 작품인 것 같다.





Link Source : https://m.blog.naver.com/jinne7/2212837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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