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즐거움을 찾자!
2016년 3분기도 거의 반 이상 지나고 있지만
끝나고 나면 너무 아쉬워서 다시 볼만한 애니가 있는 듯한데요~
그런 작품중 하나가 바로 아만츄입니다.
"Fun for All,! All for Fun!"
바로 이 작품의 중심 모토로 이어져 가고 있는데 만화 원작과 조금은 다른 구성으로 이어지지만
끝까지 이 메인 모토를 잃어버리지 않고 섬세하고 부드럽게 일상을 빛으로 채우는 듯한
스쿠버 다이빙 관련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싶어진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원작
아직까지 연재는 계속되고 있는 아만츄 원작 만화는 일본에서도 나름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너무 지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은 있지만 신기하게 절대 끓을 수 없는 잔잔한 중독성으로
계속 발표되고 있고 심지어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가 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게다가 2016년 3분기 애니로 만들어지면서 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이 작품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애니메이션인 거 같아요
아마 종영이 된 이후에도 다시 꼭 볼만한 애니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림이 있는 한편의 수필집을 보는 듯한 느낌...
수많은 대사나 액션으로 채워진 다른 애니와는 다르게 아만츄는 그림이 있는 수필을 읽는 느낌입니다.
대사 하나하나 아주 섬세한 표현들로 채워져 있고
그 안에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는 이상적인 내용이기보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그런 감정선으로 연출하고 있어
많은 공감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만화 원작도 아주 근사하지만 2016년 3분기 애니가 개인적으로 더 근사하고 보기 좋다는 느낌~
그래서 애니화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이랍니다.
아만츄에 등장인물들
코히나타 히카리
일면 피카리로 원작자의 일상의 줄거움을 발견하게 해주는 주인공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너무 좋아하는 4차원 매력의 그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어 버리는 근사한 친구랍니다.
실재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 내가 보지 못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경우 망상가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악의 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에 반하지 않을까요?
이 피카리 때문에 꼭 볼만한 애니로 아만츄를 뽑게 되는 듯
오오키 후타바
또 다른 여자 주인공입니다. 토교에서 시골 마을로 이상한 소심한 여학생
피카리를 만나면서 스쿠버 다이빙의 세계로 들어오게 되고
지금까지 알던 자신이 아닌 새로운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을 거듭하게 되죠~
피카리가 4차원이라면 3차원 현실의 벽 속에 살았지만.... 점점 멋지게 변화는 과정 속에 공감을 자아내는 주인공이죠~
카토리 마토
일본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부 고문입니다.
2016년 3분기 애니 중에서 아주 근사한 교사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학생 입장에서 느끼게 해주는 좋은 선생님이자 왕 언니 같은 스타일
하지만 어떤 면에서 소녀 같은 감성을 가진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니노미야 아이와 마코토
스쿠버 다이빙부의 선배들인데요~ 누나 아이와 남동생 마코토인 쌍둥이 남매입니다.
원작에서는 2권부터 출연하는데요~ 선배로써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누나 아이의 러브레터 이야기와 마코토와 피카리의 미묘한 애정라인에서
특이한 전개를 볼 수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이런 다양한 아만츄의 감초 같은 조연입니다.
똑같은 일상! 똑같은게 아니었어!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볼 때마다 즐겁네요~
늘 똑같이 반복되는 듯 한 일상~
특별한 것도 없고 지루하기까지 한 무미건조한 일상을
즐겁게 볼 수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6년 3분기 애니가 다 끝나도 볼만한 애니 목록에 한자리 넣을 수 있고
다른 분들에게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어지는 아만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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