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Năm, 2 tháng 5, 2019

ASL 스타리그 시즌3 8강 대진표 및 8강 일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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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스타리그 시즌3 8강 대진표 및 8강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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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0.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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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3 8강 대진표 및 8강 일정 발표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21431799
(16강 D조 경기 + 8강 조추첨식 다시보기 링크)

#asl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3 8강 일정
# asl 스타리그 시즌3 8강 맵


16강 일정 종료

5월9일, 19대 대선과 함께 ASL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3 16강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중간에 1.18 버전으로 전환, 그로인해 각종 버그가 발생하는 등 변수도 있었지만, 운영 측이 최대한 원만하게 풀어나가면서 모든 경기가 무사히 마감될 수 있었다.


16강 D조 결과, 그리고 8강 진출 명단 확정.

16강 마지막 D조 '탈락 1순위'였던 최호선이 2승을 거둬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폭군' 이제동은 안드로메다 맵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메카닉 전략에 흔들려 최호선에게 경기를 내줬다. 이후 기사회생으로 최종전에 올라갔지만, 끝내 '알파고' 김성현의 단단함을 뚫지 못하고 탈락했다. ASL 3연속 8강 진출을 노리던 조일장은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한 끗 차이로 승기를 내줘 2패 탈락했다.

결국 최호선, 김성현이 마지막으로 8강행에 승선하면서 아래 명단과 같이 8강 멤버가 확정됐다.

Terran : 최호선,윤찬희,김성현,이영호 (4)
Protoss : 김택용,도재욱 (2)
Zerg : 김민철,이영한 (2)


8강 조 추첨식 완료. 간단 프리뷰

경기가 모두 종료되고는 8강 조를 추첨하는 조 추첨식이 이어서 진행됐다. 서연지 스타걸이 무작위로 표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대부분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대진이 완성됐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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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일요일 8강 1경기 '최호선 vs 김택용'

첫 번째 매치업부터 흥미진진한 대진이 완성됐다. SKT T1에서 한솥밥을 먹던 두 선수가 맞붙게 됐다. 김택용이 최근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기때문에 우세하다는 입장이 많지만, 최호선도 24강부터 정윤종,조일장,이제동,김성현을 차례로 꺾으면서 4승 무패 진출했다. 김택용도 무사하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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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화요일 8강 2경기 '윤찬희 vs 이영한'

두 번째 매치 업은 다른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윤찬희는 까다로운 상대들을 피해서 얻어낸 결과가 절대 아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올라올만한 선수가 올라왔다고 볼 수 있고, 이영한 역시 현역 때 가졌던 '폭풍'이라는 별명이 다시 떠오르게 했다. 그리고 두 선수를 더 불태우는 건 여기서 이기는 사람이 리마스터로 열리는 '다음 시즌 시드권'을 얻게 된다는 사실이다. 양 선수 모두 쉽사리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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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일요일 8강 3경기 '김민철 vs 도재욱'

김민철과 도재욱은 서로 원치 않는 종족으로 만났다. 김민철은 다른 저그들과 다르게 오히려 테란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선수며, 도재욱에게 저그란 아픈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종족이다.
하지만, 도재욱이 지난 시즌 이제동과 조일장을 연이어 꺾어냈던 경기력만 봐선, 저막(저그전 막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매서웠고, 또 김민철 역시 김택용을 잡고 8강에 올라온 선수다. 이 경기 역시 누가 이길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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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화요일 8강 4경기 '이영호 vs 김성현'

대진을 보자마자 이영호 입에서 나온 한마디.
"복수하겠습니다."

마지막 이영호와 김성현. 8강 마지막 조답게 피날레를 장식할만한 매치업이다. 두 선수는 현 아프리카 스폰 매치 승률 1,2위를 다투는 선수들이다. 더군다나 둘은 같은종족이라 보이지않는 자존심싸움이 온라인상에서 존재했었다. 그렇기에 두 선수가 만났다 하면 테테전임에도 불구, 잔혹할 정도로 치열한 경기가 자주 펼쳐졌다. (올해 스폰매치 상대전적 11:11...) 오프 리그에서 맞대결이 과거 ASL 시즌 1에서 한차례 있었다. 당시 이영호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충격적인 0:3 완패를 당했고, 역대1인자라는 자부심과 자존심에 스크래치 제대로 그였었다. 그러나 그것뿐, 김성현은 4강에서 곧바로 탈락하면서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시즌에서도 이른 16강에 탈락이 확정됐다. 온라인에서 보여진 위용을 여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는 사이 이영호는 우승을 차지했고, 일인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결국 다시한번 둘사이에 격차가 벌어졌다.
그리고 성사된 이번 ASL 시즌3 8강 매치업. 김성현은 격차를 좁힐 기회를 다시한번 부여받았다. 시즌 1 때는 이영호가 불완전했다면, 지금은 현역 때 폼을 거의 다 되찾은 완전한 상태다. 완전체 '갓'을 상대로도 그때의 저력을 보여줄수 있다면, 그 순간, 역사가 뒤바뀔수도 있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startlingmoment/22100210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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