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Năm, 9 tháng 5, 2019

아홀로틀,우파루파(Axolotl)[Ambystoma mexicanum]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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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홀로틀,우파루파(Axolotl)[Ambystoma mexic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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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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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에서 '우파'라는 포켓몬을 아실까요?

도롱뇽 중에서 오늘 소개할 우파루파를 본따 만든 캐릭터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포켓몬스터가 시작했었는데, 그때도 동물을 좋아했던 저였기에 엄청 즐겨보던(?) 광팬이었습니다.

아마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포켓몬스터 싫어했던 사람은 없었을겁니다.

그때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색동물을 기르기 시작한 후,

우파가 우파루파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알아보고싶은 마음에 조사해봤는데, 정말 흥미로운 동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글이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홀로틀이라는 수생도롱뇽은 우파루파로 더 잘 알려져있다.

아홀로틀이 더 정확한 Common name이고 우파루파는 만들어진 이름이다.

학명은 Ambystoma mexicanum 이다.

우파루파는 멕시코지역 중에서 일부에서만 서식하는 도롱뇽으로 수생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도롱뇽들과 다르게 아가미가 돌출되어있는 유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우파루파는 깃털모양의 아가미가 목 부분에 위치한다.

아가미에는 아주 많고 섬세한 모세혈관이 촘촘히 자리를 잡고있어 물속의 산소를 농도차에 의해 교환한다.

쉽게 설명하면 아가미로 호흡한다는 것이다.

이 외부로 돌출된 아가미가 우파루파의 외관상 가장 특별한 특징이다.

위사진을 보면 아가미에 혈관이 보이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파루파의 눈은 뚜껑이 없어 감을 수 없다.

똥글똥글하게 항상 눈을 뜨고있다.

우파루파는 호히밀코(Xochimilco)호에 10㎢ 정도 밖에 안되는 좁은 지역과 Chalo호에 한정적으로 서식한다.

현재 Chalo호에는 우파루파를 찾아볼 수 없다.

호히밀코호같은 경우에는 높아봐야 20℃까지 오르고 낮으면 6~7℃정도 떨어질 수 있다.

즉 우파루파는 약간 낮은 온도의 환경에서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파루파는 세계자연보전연맹(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에서 아주 심각한 위기종으로 등록하여 보호하고있다.

CITES에 또한 등록되어 보호되고 있다.

모순인 것은 좁은 지역에 한정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면서 야생에서는 개체수가 아주 적지만, 애완동물과 아쿠아리움전시용 그리고 농장에서는 우파루파가 번식능력이 좋아 수천마리의 개체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인공번식으로 야생에서의 우파루파의 개체수는 다시 회복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야생에서는 수천마리의 개체수를 유지하던 우파루파였다.

농업이 발달되고 수질오염, 육식외래종의 유입 등으로 우파루파는 해가 지날때마다 급격히 그 수가 줄어들었다.

잠깐 야생에서 한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그때가 되서야 정부는 부랴부랴 급하게 우파루파를 보호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개체들을 야생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225601009

우리나라에 있는 CITES사육법때문에 우파루파는 온라인 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애완동물로 있는 우파루파는 개체수가 많지만 CITES에 등록되어져 있다는 이유로 등록을 해야만 사육을 허가받는다.

자세한 정보도 없이 법만 만들어내는 정부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우파루파는 수생하는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

특히 작은 물고기와 물고기의 알 또는 절지류를 주로 먹는데, 가끔 작은 양서류도 먹는다.

수생절지류의 애벌레들은 우파루파의 대표적인 먹이이다.

애완용으로 길러지는 우파루파같은 경우에는 사육장에 살아있는 열대어를 같이 기르면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해주고 평상시에는 냉짱(냉동장구벌레)을 급여하는 방법으로 먹이활동을 한다.

우파루파는 먹이를 먹을때 순간적인 진공력으로 빨아들인다.

빨아들이는 힘으로 앞에있는 먹이를 입속에 넣는데, 이러한 사냥습성때문에 먹이아닌 다른 불필요한 것을 삼켜 소화불량이 걸리는 일이 자주 있다.

애완용으로 사육할때 이러한 문제때문에 바닥제가 없는 수조에서 사육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우파루파는 10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알에서 부화한 어린개체는 18~24개월이면 성적으로 거의 성숙을 하고

이때 즉 성체의 사이즈는 작게는 15cm부터 크게는 45cm까지 성장한다.

우파루파는 무서운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잘려나간 다리나 지느러미는 시간만 지나면 다시 회복이 된다.

더 놀라운 것은 다른 우파루파끼리 장기 이식을 했을때,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파루파의 특징때문에 많은 과학분야에서 연구되어지고 응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유전자 발현, 발생학, 신경생물학 및 재생의 규칙의 학문 및 의학적인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우파루파가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있지만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른것이다.

온도에 따라 우파루파의 얼굴이 변하는데, 온도가 낮을때는 천사의 얼굴 높을때는 악마의 얼굴로 변한다.

높은 온도에는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못생긴 얼굴로 바뀐다.

우파루파는 음식으로도 알려져있는데, 주로 튀김음식으로 먹는다.

맛은 닭고기와 비슷한 맛이라고한다.

뭐... 그 나라의 문화이긴하지만 가슴아픈건 어쩔 수 없다.

중국에서 개구리 고기를 먹고 우리나라에서도 보신탕을 먹는 문화가있지만 가슴아픈건 어쩔 수 없는것 처럼 말이다.

우파루파는 다양한 모프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특징적인 몇몇 모프들이 있다.

각각 색상이 예뻐서 매니아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있는 우파루파이다.

수조하나에 모프별로 우파루파를 기르고있으면 세상 만족스러울것같다.

1863년 멕시코에서 우파루파 6마리를 프랑스 파리식물원으로 보냈는데 그때부터 오늘의 우파루파 개량종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우파루파의 번식은 그나마 쉬운편으로 알려져있다.

전문농장에서 뿐만아니라 개인 사육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번식 성공사례가 자주 있다.

알도 많이 낳고 개인사육에서는 부화율도 상당히 높다.

어느정도냐면 많은 알이 부담스러워 부화도 하기 전에 알상태로 분양하는 매니아들도 있을 정도이다.  

암수구별은 상당히 쉬운 편이다.

사진에서 위의 개체가 수컷이다. 배가 암컷과 비교해보면 더 홀쭉하다.

아래개체가 암컷이다. 수컷과 다르게 배가 더 빵빵하다.

그리고 생식기 부분을 확인해 보면 수컷은 볼록하게 튀어나와있고 암컷은 그렇지 않다.

이렇게 암수 구별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성장한 후에 가능한 것이니

어린 우파루파의 생식기를 쳐다봤자 답은 나오지 않는다.

15~45cm의 성체크기가 되어야 번식이 가능한데, 발가락 끝이 검게 변하는 성체들이 성적으로 성숙한 개체로 그때부터 번식이 가능하다.

야생에서는 1~3월사이에 번식을하는데, 늦으면 3~4월에도 번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우파루파가 산란을 하게 만드는게 정말 어려운데 건강한 우파루파 한쌍과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다.

짝짓기를 끝낸 우파루파 암컷은 수초나 인공구조물에 산란을 한다.

알을 매달아 놓은 듯하게 산란을 한다.

산란된 알은 알속에 회색으로 희미한 정포가 보이면 유정란으로 생각하여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을 에어레이션이라고하는데, 알이 발생하기 위해 충분한 산소가 있어야 하기때문에 계속해서 공급해주어야 한다.

만약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알은 질식해서 죽어버리고 말것이다.

차가운 온도와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면 우파루파는 알속에서 발생하기 시작한다.

알상태에서는 움직임이 없다.

어느정도 유생의 모습이 나왔다 하더라도 움직임이 없는 상태이다.

우파루파의 알을 받아서 부화시켜본 경험이 있는데, 죽은 줄 알았던 알들이 시간이 지나니 움직이기 시작했었다.

죽은줄로 알고 버렸으면 후회할 일이 아닐수가 없었을 것이다.

유생들은 부화되면 어무 작아서 무엇을 먹여야할 지 당황스러울 정도이다.

유어용 쉬림프를 먹이는 경우도있고 냉짱을 작게 잘라서 급여하는 경우도있다.

먹이를 먹었는지 배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혹시 먹지 않았더라면 물이 더러워 지지 않게 바로 치워주어야 한다.

우파루파는 다른 도롱뇽들과 다르게 유생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도롱뇽이다.

한 뉴스에 따르면 우파루파 중에 아주 희귀하게 아가미가 퇴화되는 한마리가 있었다.

성장하면서 아가미가 퇴화되어 둥근 머리를 가지게 된 것이다.

학자들은 아주 놀랍고 신비스러운 일이다고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는 동물의 진화를 본 것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티록신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어지고 있다.

한 실험에서 우파루파의 체내에 갑상선호르몬 중에 하나인 티록신을 투여하니 아가미가 퇴화되는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

야생에서 우파루파가 서식하는 곳은 티록신의 구성성분인 요오드가 적은 지역이였고, 티록신은 추운환경에 체온을 올리기 위해 분비되는 것인데, 우파루파가 서식하는 곳은 고산지대이면서 온도가 낮게 떨어지지 않는 지역이라 이러한 형태가 유지되는 듯하다.

우파루파에 대해 적어보았는데,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추가된 것들은 후에 더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8gD0W5mRaWopP7YcnrF-w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kjonga/2212208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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