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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루입니다. 오늘은 2013년 원자력 사고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 '코펠리온' 을 리뷰할까 합니다. 당시 좋은 성우진,특이한 작화 방식,초반의 독특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던 작품입니다. 과연 애니는 어땠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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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나루세 이바라 (CV. 토마츠 하루카)
후카사쿠 아오이 (CV. 하나자와 카나)
노무라 타에코 (CV. 아케사카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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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코펠리온' 은 2016년에 원전 사고로 간토 일대가 전멸하고 일본의 수도를 교토로 옮기면서 시작됩니다. 그렇게 2036년의 도쿄는 원전 사고로 엄청난 사망자가 생기게 되었다는 설정으로, 이 애니의 주역들은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을 구하러 다닙니다. 주역 3인방은 모두 유전자 조작으로 방사능에 면역을 가지고 있으면서 도쿄의 생존자 수색에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게 되는데.... 과연 주역 3인방은 제대로 생존자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분위기 좋았던 초반, 하지만 갈수록 개판
'코펠리온' 은 그 동안 일본 미디어 매체에서 보기 힘들었던 원자력 사고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신선한 주제로 진행되었고 아포칼립스 적 요소로 많은 사람들이 고나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작품의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개연성은 사라지고 점점 전투가 늘어나더니 고증오류는 심심찮게 나오고 ,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초능력자 애니가 되었습니다. 장르가 바뀌는 이 애니... 더이상 신선함은 사라지고 말았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잃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는데 장르가 바뀌지 않고 계속 진행되었다면 꽤 좋은 애니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차별화된 작화와 독특한 색감
'코펠리온' 은 역시 원자력으로 망하게 된 도쿄를 표현하듯이 차별화된 작화와 독특한 색감으로도 애니 자체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두움을 표현한 색감은 정말 초반 작품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고 차별화된 작화는 꽤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장르가 능력자물로 바뀌면서 이 독특한 색감과 차별화된 작화는 점점 안어울리고 타 애니보다 뒤떨어져 보였습니다. 역시 스토리가 문제입니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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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스토리 전개성은 개한테 줌
스토리 6.0
작화 6.5
OST 8.0
성우 8.0
캐릭터 7.5
총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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