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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난지도
당일치기 여행
당진 대난지도 여행을 계획하고 아침일찍 첫배를 탄 곳은
도비도 선착장 입니다.
배시간표 정보는 아래 포스팅에 자세하게 적었어요
도비도항을 출발하여 10분을 달리면 바로 도착하는 섬은 소난지도
도비도항에서 첫배인 7:50에 출발
소난지도에서 1/3 정도 사람들이 내리고
2/3는 대난지도 주민이나 여행을 가는 분들이더라구요.
첫배라 사람들이 생각보단 많이 있지는 않았지요
저기 보이는 빨간 등대가 있는 대난지도
여기가 선착장입니다.
저마다 가져온 짐과 함께 즐거운 여행길에 올랐지요
그럼 여기서 이제 어떻게 할까요?
선착장에 내려서 주위를 둘러보니 볼거리가 하나도 없어요.
제대로 돌아볼 곳은 난지도 해수욕장쪽입니다.
선착장에서 마을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스타렉스가 한대 있는데
마을버스라 해서 요금을 내고 타는것이 아니고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버스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건데
당연 마을주민들이 우선으로 타는 사람도 한계가 있으니 여기서 탈 수는 없어요
따라서 젤 좋은 건 걸어서 해수욕장으로 갑니다.
펜션 등을 예약한 분들은 펜션에서 트럭이나 승용차를 미리 선착장으로
와서 실어서 나르더군요
머 일단 여행왔으니 걸어서 갈만한 거리이고
걸으면서 주변도 볼 수 있어서 걸어봅니다.
빨간 등대가 있는 선착장 한번 보고 이제 출발~~~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저기 바다 한가운데 돌 하나가 뾰족히
얼굴을 내밀고 있어요.
나중에 물이 다 빠지니 지금 보이는 여기 물이 갯벌로 바뀌더라구요
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니 태양광 발전하는 곳이 보이네요
예전엔 염전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산 아래 이쁜 집이 있느 마을이 보이구요
그냥 무작정 마을길을 걷다보면 해수욕장이 나오기에
주변 경관도 보면서 걸어봅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날씨도 좋으니 그냥 가기 좋아요
길 양쪽에는 펜션 등 숙박시설이 여러개 보이더군요
여름철 성수기에는 이런 곳들이 많은 사람들로 붐비겠지요
드디어 도착한 여기는 난지도해수욕장
모래가 빠지는 걸 막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쳐 놓았네요
아무래도 그 원인은 자연 그대로 두지않은 이유
지금 보이는 곡선형의 둑을 놓아서 그렇겠지요
당장에는 해안선 공원을 꾸며 놓아 이쁘기는 하네요
하트 벤치에서 사랑을 속사이고
서산 대산산업단지쪽 풍경도 멀리 잡히네요
해수욕장 규모는 꽤 큰편이고
저기 산아래 선착장이 있는데 여름에는 저기로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해수욕장이 만원이 되지요
해수욕장에서 보았던 전망대에 올라봅니다.
한눈에 보이는 해수욕장
전망대 아래 나무데크로 계단과 작은 전망대
이름없는 갯바위섬 같은데..그 주위로 낚싯배들이 오가네요
고기가 많이 있는 듯
전망대를 내려오면서 한컷 담아봅니다.
전망대 알래엔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네요
여기는 해수욕장?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전망대를 보며 반대편에 해변이 펼쳐져 있어요
여기가 더 이뻐서 이쪽으로 내려왔지요
이렇게 넓은 바닷가 해변에 있는 사람은
저 혼자였지요
멋진 풍경들을 감상하며 해변길을 걸어봅니다.
한쪽엔 돌이 많은 곳이 있어 그쪽으로 가서
돌을 들어내니 작은 소라들 발견
그냥 덮어줍니다.
약간은 햇볕이 따가워 나무 그늘아래에서
잠시 쉬어봅니다.
이 멋진 풍경을 보며 쉬고 있으니 그냥 힐링이지요
다시 전망대를 지나 해수욕장 전체를 바라봅니다.
오면서 중간에 슈퍼에서 컵라면을 하나 먹었는데
완전 꿀맛이었네요
해수욕장 선착장 바로 위로 정자 전망대가 있어
올라가 보았지요
정자는 이쁘나 나무에 가려 전망은 잘 안보이네요
아쉽군~~~
이렇게 돌아본 시간이 12시 30분정도였어요
8시30분쯤 섬에 도착해 해수욕장까지 걸어와서
주변 둘러보고 하니 4시간이 지났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나가는 배시간은 1시30분
나가는 길에는 여기서 마을버스를 얻어탔네요.
역시나 스타렉스라 꽉차서 갔지요.
1시에 출발했는데 ....
때에 따라서 타는 사람이 많으면 마을주민 우선이라
마을버스 못 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러면 결국 걸어서 가야한다는거...
이렇게 당진 대난지도 여행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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